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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대상전에서 정기호·김택수 입상 - 당진시대 16.11.13

작성자
oohad
작성일
2016.11.21
첨부파일0
조회수
36
내용

옥외광고대상전에서 정기호·김택수 입상



충남옥외광고협회 당진시지부

“간판정비사업, 오히려 지역업자에겐 독”



 












▲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서 행자부장관상을 수상한 정기호 기경광고사 대표의 작품


2016년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서 충남옥외광고협회 당진시지부 지부장인 기경광고사 정기호 대표와 회원인 지성광고사 김택수 대표가 입상했다.



행정자치부와 (사)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가 2016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을 개최한 가운데 기경광고사의 정기호 대표가 작품 <여운>을 선보여 행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어 지성광고사 김택수 대표가 장려상을 차지했다.



오는 16일 코엑스에서 시상식이 열리며 입상한 작품은 2016 국제사인·디자인전에서 전시된다.

행자부장관상을 수상한 정기호 대표는 “이번 대회에서는 대통령상까지 욕심을 낼 정도로 자신 있었다”며 “하지만 행자부장관상에 그치게 돼 아쉽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옥외광고협회 당진시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 대표는 지역사회 광고업체들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제도 변화 및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각 마을의 간판정비사업으로 지역의 광고업자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당진의 경우 광고업의 수준이 높음에도 그들이 일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합덕읍과 신평면 등에서 실시되고 있는 간판정비사업의 경우 2000만 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돼 공개입찰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예산의 규모가 커 도나 전국 단위로 업체를 모집한다. 하지만 공개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철구조면허증이 있어야 하지만 철구조면허증의 경우 면허증을 획득하는 데만 억 단위의 비용이 들어갈 뿐만 아니라 법인 설립 등이 필요하다.

하지만 당진시에서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47개의 광고업체 중 철구조면허증을 획득한 업체는 단 3곳으로 이들 외에는 간판정비사업 등 공개입찰에는 참여할 수 없는 실정이다. 또한 간판정비사업을 한 이후에는 향후 몇 년 간 간판을 정비할 일이 없어 지역업자들에게는 어려움이 가중되는 실정이다.



정 대표는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행정을 민간에 일부 이양하는 제도인 민자부를 당진지부에서 특별 이사단을 만들어 모범사례를 알아보기도 했지만 당진시로부터 인력 상 어렵다는 말을 들었다”며 “하지만 이대로 가다간 지역 업체들이 모두 죽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이 업자 한 명 한 명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살아날 것”이라며 “이에 대한 개선책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수미  d911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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